2009년 06월 29일
지뢰면 뭐 어때? 난 밟아도 안 터지거든~
그 누가 말했던가 feat. 戯画는 지뢰아닌가요.
네. 아닙니다. 적어도 저는 feat. 戯画게임을 사랑합니다.
물론 (c) kurosto의 미래가 feat. 戯画가 될 지도 몰라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아버지의 전근을 계기로 1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전학 첫 날
3층에 있는 반에 향하던 도중
기절합니다.

네. 허약체질의 주인공.
이름은 나츠히코.

소속하기로 된 반에서는 당연히 전학생의 이야기로 불타오릅니다.
남자일까? 여자일까?

남자학생 : 우연히 교무실에 들렀었는데, 마침 전학생에 관련된 얘기를 하더라.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코(子)라던데!?!?!?

주위의 남자학생 : 오오오오오오오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어라... 하지메(From 타페스트리, (c) Light)? 자네 염색하고 거기서 뭐하고 있...



기절한 주인공은 양호실에서 눈을 뜹니다.
커튼 너머로 이어지는 양호선생과의 대화는

이쪽의 농담도 가볍게 받아 넘겨주고, 당당한 말투가 매력적인
분명히 영화배우의 외모에 하얀 가운이 잘 어울리는 나이스 바디의 누님임에 틀림...
(˚Д˚)…

예상외 キタ-----(˚∀˚)-----!!!



쇼오코땅 하아하아..

 

친형이자 담임인 우타즈(不発)의 배려로 전학 첫 날 조퇴를 하게 된 나츠히코는
곧 소나기가 내릴지도 모르니 우산을 갖고 가라는 쇼오코땅 양호선생의 호의를 무시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라던 형의 충고조차 무시하고 10년만에 돌아온 고향의 추억의 장소를 찾아 방황하는데
충고를 무시한 주인공에게 찾아오는 어두운 그림자

キタ-----(˚∀˚)-----!!!


아 그래. 야꼠이었지.
플래그 회수새로운 캐릭터와의 만남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난 이 로리캐러 반대일세. 줄무늬 오버니삭스라면 당연히 시마판이어야 하지 않

여튼 첫 만남에 아무런 접점이 없는지라 얘기를 나눌 리 만무하고 그날의 만남은 그렇게 OUT.
조언을 무시하고 방황한 탓에 소나기마저 만나서 허약체질의 주인공의 위기...는 없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는데 형에게서 걸려온 전화

소꿉친구 유우카 기억나냐 걔도 이 동네 이사온다. 마중나가라.
님? 나 몸 약함? 방금도 비는 줄줄 내리는데 뛰었다간 바로 꽈당할거 같아서 필사적으로 부담 안 가게 걸어왔음? 덕분에 옷 다 젖었음? 몸상태도 안 좋아서 한 번 더 나갔다간 기절은 뻔
갔다오세요.


Nice Oppai !ミㅇ('▽')

필요없ㅋ어ㅋ

요리보고 저리봐도 메인히로인이라고 자기주장하는 애를 주워서 집에 데려다 주고
다음날 둘은 사이좋게 전학생 신고를 마치는데... 주변에선 그런 둘을 부부로 묶어서 취급하는데.
흔한 패턴 흔한 패턴...

다시 다음 날 양호실을 찾은 주인공은 갑자기 밀려드는 몽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 숨 쉬어가볼까
커튼을 두르고 모포 안에서 한 숨 푹 쉬어볼까 아니 근데 이게 뭐야 모포 안에서 부드러운 무언가가 느껴지잖아
하하하 난 속지 않아 그 망할 로리 양호선생 이런 장난도 치다니 어차피 모포 안에 있는건 베게였다는 마무리
(˚∀˚)!!!

잠깐 정신차려라 나츠히코 이것은 공명의 함정이 분명해. 객관적으로 봐선 나는 잠 자는 아녀자를 겁탈하려는 성범죄자로 비칠 것이 분명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상대가 잠에서 깨어나 이쪽을 신경쓰기 전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사라지는게 현명한 선택이야. 걱정하지마. 아직 상대는 잠에서 깨질 않았어. 들추었던 모포를 원상태로 되돌리고, 커튼을 조용히 열은 다음 밖에 나가서 다시 조용히 닫아주면 그걸로 끝이야. 어렵지 않은 일이야. 오히려 여반장이라구. 좋아. 그럼 이제 모포를 되돌리고
(˚Д˚)…


ㅁㅇㄴㄻㄴㅇㄹㄴㅇ마ㅣㄴㄹ아ㅣ
1번 나츠히코. 갑니...


퍽!


자..잠깐 기다려. 이것은 오해...
ちょ・・・おま・・・!

- 체험판 끝.


뭐 이런 게임입니다.
물론 핵심 네타 다 빼고 각색한 내용이긴 합니다만...
간만에 취향에 맞는거 찾았습니다. 나오면 꼭 해 봐야 할 작품...

쇼코땅 귀여워여. 사나코 귀여워여. 하앜하앜
by Shizuki | 2009/06/29 10:45 | 感想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sekrizel.egloos.com/tb/19228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有明 at 2009/06/29 11:04
악플 남기고 갑니다
Commented by MANIAC at 2009/06/29 11:21
시설리
Commented by 벨제브브 at 2009/06/29 11:24
기가마인의 전설은 과연 어찌 될 것인가~두둥~하지만 양호선생은 참 좋군요.
Commented by 시하 at 2009/06/29 13:46
헉 나도 시설리인데 망함 근데 이거 꽤 나쁘지않은느낌인데
Commented by 에스테 at 2009/06/29 17:49
예쁘고 좋은데요. 뭘..

근데 시설리가 뭔죠?
Commented by 미즈키 at 2009/06/30 13:55
난쟈코랴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